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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go는 컨셉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PSP go는 컨셉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미국 닌텐도 대표이사인 Reggie Fils-Aime가 외신 인터뷰를 통해 소니(SCE) 'PSP go'에 문제점을 제기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소니(SCE)의 'PSP go'는 컨셉부분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PSP go'는 과연 누구를 위한 기기인가? 그리고 어떤 이득을 소비자에게 안겨다 줄수 있는가?"라고 말했다.

 

또한, "경쟁상대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뭘 할 수 있느냐?'란 문제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소니(SCE)의 'PSP go'는 새로운 PSP 라인업에 속하는 모델로 PSP의 차기 제품이 아니다. 이 제품을 기존 PSP와 비교하면 슬라이드 방식의 키 패드를 채택해 본체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무게 또한 가벼워져 높은 휴대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게임매체인 UMD를 과감히 버리고 온라인 다운로드 방식으로만 게임을 구해야되는 형태로서는 사상 첫 게임기이기도 하다.

 

'PSP go'에 대해 해외 소비자들은 '옹호론자'와 '비판론자'로 나뉜다. 비판론자의 의견을 정리해 보면 '기존의 UMD를 쓸수 없을뿐더러 보유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 '특정 게임에서 조작이 매우 불편하다.', '전용 주변기기 수가 적고 특정 주변기기를 이용해야만 되는 기능이 존재한다.'등의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다. 한편, '옹호론자'의 주장은 '휴대성'에 높은 점수가 주어지고 있으며, 블루투스 등의 새로운 기능과 PSP 3000시리즈 보다 나아진 LCD디스플레이 품질 등을 내세우고 있다.

 

 

 

다나와 김형원 기자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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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열쇠는 PSN이 쥐고있다: PSP go 리뷰 (PSP)

 

10월 1일, 기존 휴대게임기와는 뭔가가 다른 냄새를 풍기는 녀석이 시장에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소니(SCE) ‘PSP go’. 이 녀석은 기존 PSP와는 차별되는 라인업 선상에 위치한 새로운 제품으로 슬라이드방식의 키패드, 작고 아담해진 사이즈, 그리고, 모든 게임을 온라인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써야 되는 점이 특징이다.

 

 

 

▲ 'PSP go' 스케치 영상

 

 

 

PSP go 제품 박스 외관에서 느껴지는 포스는 “왠지 싼티난다.”였다. 아마 이런 느낌은 작아진 사이즈 보다 박스의 컬러와 재질에서 오는 느낌이라 생각된다. 박스를 열어보면 PSP go가 떡 하니 자리잡고 있고 스틱 같이 생긴 앙증맞은 어댑터와 새로운 연결 케이블, 그리고 제품 설명서를 볼수 있다.

 

PSP go를 만져보면서 필자의 뇌리를 스쳐 지나간 단어를 정리해 보면 “가볍다”, “제법 귀엽다”, “휴대하기 좋겠는걸”이다. 이 단어대로 PSP go는 작고 아담해진 사이즈에 가벼워진 무게를 통해 최적화된 휴대성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실제로 만져보기 전에 사진을 통해 우려됐던 ‘버튼 감촉’과 ‘조작감’은 의외로 좋았다. 평면적이지만 확실히 누른다는 느낌을 전달해 “잘도 이런 슬림한 버튼을 만들었군..”이란 말을 내 뱉게 한다. 하지만, 이런 느낌과 조작감은 모든 사람이 같을 수가 없다. 손이 큰 사람은 조작감에 아쉬워 할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은 강화된 ‘휴대성’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지불할만한 손실(?)이 아닐까 싶다.

 

PSP go를 키면 이제까지의 PSP와 같이 기본 셋팅을 하게 된다. 메뉴화면이나 기본 구성은 다른 PSP와 다를 것이 없다. 다만, 기본 대기 화면에 나타나는 아날로그 형태의 시계 기능이 나타나 “아~ 뭔가 다르구나..”란 느낌을 전해준다.

 

 

 

 

 

 

 

▲ PSP go 구성품,

본체, 설명서, 미디어고 프로그램 디스크, 어댑터, 케이블 등이

박스에 담겨 있다.

 

 

 

 

 

 

 

▲ PSP go 본체 모습과 각 버튼의 배치을 알수 있는 사진

 

 

 

필자가 받은 PSP go에는 달랑 샘플게임 3개만 들어있을 뿐이었다. 아쉬운 대로 샘플게임을 즐겨보니 작아진 화면 사이즈도 바뀌어진 버튼 배치도 그리 문제 될 건 없었다. 다만, L/ R 버튼 조작은 기존 PSP에 비해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이는 어쩔 수 없다 본다. 왜냐하면 슬라이드 방식으로 인해 한쪽 면이 가려진 L/R버튼과 기존 PSP처럼 L/R버튼 주위에 아무런 장애물이 없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PSP go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가벼움이 더해져 최적의 휴대성을 제공한다. 제품을 닫은 상태에서 크기가 아이팟 터치와 비슷한 수준이니 게임기로선 부피를 많이 줄인 셈이다.

 

기능 면에서는 블루투스가 추가돼 PS3컨트롤러로 PSP게임을 즐긴다든지, 블루투스 헤드셋을 기기에 연결시켜 이어셋/마이크 등의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미디어 고’(Media go)라는 프로그램도 제품과 함께 론칭되어 PSP go에 음악이나 동영상을 넣고 다니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동영상 포맷 변환을 따로 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PSP go가 지금까지 게임기와 확연히 구별되는 것은 모든 게임과 어플리케이션을 온라인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소니(SCE)는 온라인 게임판매창구를 위해 이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를 구축했고 PSP go 출시를 계기로 더욱 활성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 우선시 되는 문제점은 PSP go를 통한 PSN계정 등록이다. 이미 PSN등록 경험이 있거나 ID(사용자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등록이 조금 수월할지 모르지만 처음 PSN을 접하는 유저에게는 너무나도 그 과정이 길고 복잡하다.

 

온라인으로 게임을 파는 닌텐도의 경우 별다른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게임을 구입 할 수 있다. 반면, 소니(SCE)의 PSN은 그 절차가 다소 복잡해 초보자나 저연령층은 접근하기가 까다롭다. 이 점은 소니(SCE)가 철저히 메인 타겟인 10~30대의 기기에 친숙한 매니아를 대상으로 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 모든 연령대 사용자가 누구나 쉽게 접속하길 바랬다면 조금이라도 간략화 하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게임을 구입한 뒤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시간 또한 만만치 않다. 이는 시간/ 장소 등의 특수성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일수도 있으나 게임 하나 내려 받고 설치하는데 2시간 이상이 걸렸다면 게임을 구입한 사용자로선 환장할 노릇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게임의 가격과 내용 또한, PSP go의 밝은 앞날에 먹물을 튀기고 있다. 아무런 형태도 없는 디지털콘텐츠는 중간 유통과정이 거의 없다. 중간 유통과정이 없다는 것은 그 만큼, 제작사와 소비자에게 많은 이득을 가져다 준다. 때문에 보통의 소비자는 같은 제품이 유형(게임패키지)과 무형(디지털콘텐츠)가 함께 있다면 으레 무형의 제품에는 더 값싸길 바라는 경향이 있고 실제로도 그렇다.

 

그런데 소니(SCE)는 무슨 심보인지 무형의 디지털콘텐츠를 유형의 게임패키지와 같은 값을 매겨 팔고 있다. 반 값은 아니라도 적어도 80%선은 맞춰줘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독자들도 잘 아시다시피 소니(SCE)는 이번 PSP go를 통해 애플의 앱스토어에 맞서 보려하고 있다. 아이폰/ 아이팟 등의 높은 보급율과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로 애플 앱스토어는 애플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고 있고 이는 소니(SCE)와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도 탐내는 부분이기도 하다.

 

때문에 소니(SCE)는 애플 앱스토어에 보다 가까워지기 위해 소규모 개발자들이 게임을 만들어 파는 공간인 ‘Minis’를 신설 할 계획이다. PSN의 Minis에서는 애플의 앱스토어에 존재하는 게임처럼 아이디어로 승부한 간단한 게임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문제는 시간이다. PSP go가 성공하려면 아이폰/ 아이팟 터치처럼 값 싸고 간단하고 재미있는 게임이 많아야 하는데 현재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결론적으로 PSP go의 미래는 불법복제 게임도, 본체 디자인도, 기기 가격도 아닌, 온라인 게임 배급소 인 ‘PSN’에 의해 좌지우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나와 김형원 기자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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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제 생각인데 정말 PSP Go!는 PSP를 처음 접하는, 그래서 소프트가 하나도 없는 그런 분들이 사기 좋을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도 소프트가 10개 가량 있어서 Go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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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Go' 국내 출시가는 32만원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9월 16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터블 게임기 PSP의 또 다른 모델인 'PSP Go'를 10월 1일 전세계 동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내 출시 예정가는 32만 8000원이다.

'PSP Go'의 성능은 기존 PSP와 동일하나 UMD 드라이브를 제거하고, 16GB 용량의 낸드플래시메모리를 탑재했으며, WiFi 외에 블루투스도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PSP Go'는 UMD 드라이브가 없기 때문에 게임은 온라인을 통해 구해야 한다.

한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 대표이사인 히라이 카즈는 지난 6월에 열린 E3 행사에서 'PSP go'는 기존 PSP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기존 PSP는 26만8000원에서 22만8000원으로 가격을 내린다.

 

▲ 'PSP Go'

다나와 김형원 기자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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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PS3, PSPgo 국내출시일 발표, 성공여부는?

드디어, 'PS3 슬림'과 'PSP go' 국내 출시일과 가격이 밝혀졌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9월 16일, 서울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어 자사 신제품인 'PS3 슬림'(정식명칭: 신형 Playstation3/ 이하 '신형 PS3')과 휴대용게임기 신제품인 'PSP go'의 국내 출시일과 가격을 공개했다.

 

'신형 PS3'는 오는 9월 23일, 42만8천원(세금포함)에 출시되고 'PSP go'는 해외와 같은 시기인 10월 1일, 32만8천원(세금포함)에 국내 출시가 결정됐다.

 

SCEK는 이들 신제품 출시에 맞춰 예약판매도 진행하고 먼저 구입하는 고객에게 선물도 증정한다. '신형 PS3'의 경우 온라인(PSN: 플레이스테이션네트워크)을 통해 게임을 구매 할수 있는 2만원어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그리고 PSP go 예약구매자에게는 파우치 등의 액세서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제품에 대한 국내 가격인하도 발표됐다. PSP의 경우 기존 268,000원에서 228,000원으로 가격이 인하된다. PS2도 기존 178,000원에서 148,000원으로 가격이 조절됐다.

 

 

▲ 신형 PS3와 PSP go를 소개하는

SCEK 이성욱 대표이사

 

 

새로 나온 신제품은?

 

앞으로 출시될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신형 PS3'는 앞서 알려진 바와 같이 기존 PS3보다 크기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품은 '슬림'으로 불리울 만큼 부피가 대폭 줄어들었으며 제품 디자인도 기존 것과는 완전 다르다. 그리고, 국내와는 별 관계 없지만 가격 역시 슬림해진 것이 장점이다. (399달러 -> 299달러) 하드디스크 용량도 기존 80GB보다 많아진 120GB가 기본 제공된다.

 

'신형 PS3'의 국내 가격은 환율 영향으로 가격인하 효과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유는 기존 PS3 국내가격이 이미 40만원에서 43만원선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는 가격을 무기로 마케팅을 펼치는 것과는 달리 국내에선 작아진 본체 크기와 줄어든 소비전력 등을 내세워야 할 판국이다.

 

 

▲ '신형 PS3' 스케치 영상

  

 

▲ 9월 23일, 42만8천원에 국내 출시되는

'신형 PS3' 이미지

 

 

▲ 신제품 발표회장에 전시된 '신형 PS3'

 

 

'PSP go' 역시 기존 PSP와 많이 다르다. 본체는 슬라이드 방식의 키패드를 채택해 본체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마치 아이팟터치와 같은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MP3플레이어로 게임을 하는 느낌 마저 들게한다.

 

PSP go의 국내 가격은 현재의 환율을 생각하면 그리 불만없는 수준이고 해외와 비슷하다. 그리고 제품 출시일이 해외와 같은 10월 1일이라는 점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만 하다. 그러나 불법복제로 찌든 국내 PSP게임시장에서 PSP go가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할지 미지수인 상태다. 아시다시피 PSP go는 모든 게임을 온라인을 통해 다운로드 구매해서 써야된다. 이는 불법복제를 막고 기존 PSP의 기본매체였던 UMD의 느린로딩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하지만 불법복제 게임에 익숙해져버린 국내 PSP유저들이 이를 빌미로 쉽사리 추가 구매해줄 것 같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PSP go를 사 주는 소비자는 누굴까? 글쓴이의 생각으로는 얼리어댑터 성향의 게이머와 동영상/ MP3플레이어 용도를 원하는 소비자가 초기 시장 고객의 주류를 이루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참고로, PSP go의 출시로 인해 기존 PSP가 단종되지는 않는다. 발표회에서도 같은 내용이 발표되었지만 PSP go는 PSP와는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갖는 제품이고 두 모델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공존/ 발전될 것임을 못 박았기 때문이다.

 

 

▲ 'PSP go' 스케치 영상

 

  

▲ 10월 1일, 32만8천원에 국내 출시되는

'PSP go' 이미지

 

 

▲ 신제품 발표회장에 전시된 'PSP go'

 

 

 

소프트웨어 라인업은?

 

게임기의 핵심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다. SCEK는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올 연말을 달굴 주요 타이틀을 일거에 공개했다.

 

우선, PS3 게임부터 살펴보면 기대작인 '갓 오브 워 3'를 비롯해 '언차티드 2'등이 한글화되어 국내 출시될 것임을 밝혔다. PSP도 '그란투리스모' 등 다수의 게임이 한글화되어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SCEK가 밝힌 게임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PS3 라인업 (한글화 예정 타이틀)

 

◆ 언차티드2: 항금도와 사라진 함대 (09년 10월)

 

 

◆ 철권 6 (09년 10월)

 

 

 

◆ 닌자가이덴 시그마 2 (09년 가을)

 

 

◆ 라쳇 앤 클랭크 퓨쳐 2 (09년 가을)

 

 

◆ 아이 펫 (EyePet/ 09년 12월)

 

 

◆ 어쌔신 크리드 2 (09년 겨울)

 

 

◆ 갓 오브 워 3 (2010년 3월)

 

 

◆ 그란투리스모 5 (미정)

 

 

◆ 헤비레인 (2010년)

 

 

◆ MAG (2010년)

 

◆ ModNation Racers (2010년)

 

 

PSP 라인업 (한글화 예정 타이틀)

 

◆ 그란투리스모 (09년 10월)

 

 

◆ 모터스톰: 아크틱 엣지 (09년 10월)

 

◆ 인비지몬 (09년 11월)

 

 

◆ 리틀빅플래닛 PSP (09년 11월)

 

 

◆ 소콤: US 네이비 씰 파이어팀 브라보 3 (09년 11월)

 

◆ 민나노 슷키리 (모두의.. 시리즈 최신작/ 09년 가을)

 

◆ 로코로코 미드나이트 카니발 (09년 가을)

 

◆ 팻 프린세스 (09년 겨울)

 

◆ 페르소나3 포터블 (2010년)

 

 

▲ SCEK 신제품 발표회장 앞에서 취재기자를 맞이했던

라쳇과 리빅 캐릭터

 

 

다나와 김형원 기자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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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GO!의 다운로드 타이틀은 600~800MB의 용량을 지니게 될 것


PSP Go는 이제 디지털의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What about the retailers" 질문회의 한 부분에서, 타이틀을 구매하고 다운로드 하는데에 있어서 용량은 얼마나 됩니까? 라는 질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600~800MB의 용량"이라고 답이 나왔습니다. 16GB를 기준으로 17~18개 정도의 게임을 구매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나쁘진 않아요,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메모리스틱 마이크로로 16GB를 더 확장하여 구매후 다운로드도 가능하죠. (문제는 가격...)

물론 600~800MB의 크기가 모든 게임에 있어서 광대한 용량은 아닙니다. 거기엔 더 필요한 것이 있을 수도 있고, 더 필요하지 않은게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QJ.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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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09] 소니, 'PSP go'공식발표 10월1일 출시

소니가 신형 PSP인 'PSP Go'를 공식 발표했다.

 

E3 2009 소니 프레스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PSP Go'는 성능은 기존 PSP와 같으나 UMD드라이브를 없애고 16GB용량의 낸드플래시메모리를 탑재했다. UMD드라이브가 없기 때문에 게임은 온라인을 통해 다운로드 구매해야 한다. 또한, 기존 Wi-Fi에 더해 '블루투스'도 지원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 대표이사인 히라이 카즈씨는 "'PSP go'는 기존 PSP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제품의 입지에 대해 밝혔다.

 

'PSP Go'는 오는 10월 1일, 북미지역에 먼저 출시되며, 한국과 가장 가까운 일본지역의 경우 11월 1일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미국이 '249.99달러', 일본이 '26,800엔'으로 한화로 환산하면 약 30만원에 달한다.

 

 

▲ 'PSP Go'를 쥐고 있는 SCE 대표이사 히라이 카즈씨

 

 

▲ 'PSP Go' 이미지

 

[업데이트]

 

'PSP go'의 스펙 정보가 추가로 공개됐다.

 

PSP Go는 첫번째 PSP인 'PSP-1000'시리즈와 비교해 크기는 50%, 무게는 40% 정도 줄어 들었으며, 해상도와 LCD 화질은 기존 PSP-3000시리즈와 같다고 한다. 본체 사이즈는 128 x 16.5 x 69mm (폭x높이x두께)이며 중량은 약 158g이다.


PSP Go에 탑재되는 CPU는 최대 '333MHz'의 동작속도를 지니고 있으며 메인메모리는 64MB다.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기존 4.3인치에서 3.8인치로 줄었다. 화면 해상도는 480 x 272로 기존 PSP와 같다.

 

본체 색상은 최초 '블랙', '화이트' 2가지 모델이 선보일 예정이다. SCE는 PSP Go 출시에 맞춰 자사 온라인게임몰인 PS스토어에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PSP go는 기존 메모리스틱듀오는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 '메모리스틱 마이크로'(M2)라 불리는 새로운 메모리카드를 지원한다.

 

PSP Go로의 게임 다운로드는 직접적인 다운로드외에 PC를 통해 다운로드 받는 방식도 제공된다. 이 경우 본체에 동봉될 예정인 'Media Go'란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한다고 한다.

 

소니는 PSP Go 출시에 맞춰 'Sense Me'란 음악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음악과 동영상을 PSP Go에서 즐기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CD 음악을 PSP로 저장해주는 등의 기능을 담고 있다.

 

PSP Go에도 기존 PSP가 지니고 있던 'XMB'메뉴가 채용된다. 이번에 추가된 블루투스 기능은 PS3 컨트롤러를 PSP Go에 연동시켜 게임을 즐기게 하는데 주로 이용될 예정이다. 그리고, PSP Go전용 크래들과 비디오 출력을 위한 케이블이 본체와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 'PSP Go' 설명 영상

 

 

■ SCE, PSP용 신작 게임도 다수 발표

 

SCE는 이날 발표회를 통해 PSP용 신작 게임도 다수 발표했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단연 '그란투리스모'다. 그란투리스모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야마우치씨는 "PSP용 '그란투리스모'는 이미 완성단계에 가까우며 컨셉과 같이 약간의 내용이 들어있는 것이 아닌 모든 내용이 들어있는 풀 세트 타입이다."라고 밝혔다.

 

PSP용 '그란투리스모'는 PSP성능에 비해 뛰어난 비주얼을 보여주며 게임은 초당 60fps로 움직인다고 한다. 게임에 등장하는 차량은 800대 이상이며 코스는 35개 이상, 코스 배경은 65개 이상이 수록되어 있다.

 

 

▲ '그란투리스모 PSP' 프로모션 무비,

영상 속에서 PSP go의 그래픽 이미지를 볼수 있다.

 

 

코나미도 PSP용 '메탈기어 솔리드' 신작을 발표했다. 신작의 이름은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METAL GEAR SOLID PEACE WALKER)로 스네이크가 등장하는 정통파 작품이라고 한다. 게임 개발에는 코지마 히데오씨가 오랜만에 감독, 연출, 프로듀스를 모두 담당했다고 한다.

 

게임은 '메탈기어 솔리드 3'의 10년뒤의 세계를 그리고 있으며 PSP만의 게임요소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라고 한다. PSP용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는 2010년 출시될 예정이다.

 

위의 작품외에 발표된 PSP 신작은 캡콤이 '바이오하자드 포터블'을, 반다이남코게임스가 '소울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를 발표했다.

 

 

김형원/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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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PSP - PSP GO!에 대한 새로운 정보들!!




위 비디오는 PSP GO!에 대한 몇몇 새로운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이미지는 플레이스테이션 포럼에서 어느 멤버가 퍼온것이구요.

여러분들이 보시듯 새로나올 PSP는 슬라이딩 타입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누리꾼들이 항상 말하던 PSP GO!의 대용량 내장메모리 탑재, 블루투스 내장, 메모리스틱 마미크로 슬롯 (그니까 외장메모리도 자원한단 말입니다)는 확실해졌습니다. 아직 정확한 가격대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소니는 이것을 가을즈음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추측하기로는 PSP GO는 PSP-3000시리즈로 남을것 같진 않습니다만, 독자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 같습니다. 소니가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E3)에서 화요일에 PSP GO를 공개하길 기대하는 수 밖에... 아마 그때쯤이면 새로운 정보에 대해 더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알려진 정보들입니다.

* 비디오에서 John Koller가 말한 기능들

- 3.8 인치 스크린 (기존은 4.3인치. 더 작아졌지만 해상도는 같을 것으로 더 깨끗하게 볼 수 있을것)
- PSP-3000 시리즈에 비해 43%정도 밝아진 액정. (Rookie: 솔직히 2000시리즈보다 3000시리즈가 어두웠다고 볼 수 있으니... 얼마정도 밝아졌을까요?)
- 블루투스 지원
- 메모리스틱 마이크로 지원 : 외장메모리
- 모든 디지털 컨텐츠 (PSP GO에서는 Universal Media Disc (UMD) 드라이버가 제거됨에 따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게임을 구매 후 다운로드 하여 사용합니다.)

P.S : 이웃 블로거 리에님께서 말씀하시길, "UMD를 휴대할 필요가 없으며 UMD의 느린 리딩 속도를 해결할 수 있는데다가 불법 복제까지 방지할 수 있는, 일거삼득의 시스템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라고 하셨네요.

정말 공감됩니다.
솔직히 UMD 돌아가는 소리가 PSP의 매력중 하나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제 UMD도 한물 갔고... UMD의 이미지 등 추출을 못하니 불법복제도 이제 막을 수 있겠군요.

다만... 플러그인 사용...ㅠㅠ

그나저나 저는 PSP-3005의 유저입니다~_~
레디언트 레드가 왜이리 끌리는지...

출처 : ConsoleSp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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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새로운 PSP GO!



요즘들어 새로운 PSP에 대한 루머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중 요즘 들리는 것중 하나가 PSP Go!인거 같습니다.

요즘 소니에서 작업 하고 있다는 이것의 이름이 PSP Go! 인데요, 이것은 PSP 게임을 다운로드 가능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물론 PSN으로 유료로 말입니다.)

1UP의 주장에 의하면, 소니는 100 개의 새로운 또는 클래식의 게임을 새로운 PSP에서 다운로드 후, 구동 가능하도록 작업하고 있다고 합니다. Gran Turismo 모바일은 이 구동에 대한 지원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새 PSP는 2가지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8GB, 또 하나는 16GB 입니다. 1UP은 소니가 올해 E3에서 새 하드웨어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출처 : ConsoleSp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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