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 전의 지름신이 급 강림하여...ㅠㅠ
그래도 한번 써보고 가야 한이 풀릴꺼 같아서...
결국은 32GB짜리 M1을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역시 전 DNSe가 맞나봅니다.
여지껏 16GB짜리 MicroSD 2개를 듀얼 어댑터에 꽂아 32GB로 만들고 PSP로 음악을 들었습니다. 역시 사운드 전문회사인 소니제품이라 칩셋도 자회사 MP3 만큼?? 되었나;;
어쨋든 PSP가 나쁜 음질은 아니거든요. 비쥬얼도 괜찮았고, 구간 반복이니, 슬립타이머나 이런저런 기능으로 PSP가 왠만한 MP3 기능은 다했습니다만...
전 음질도 중요시 하지만 음장이 역시나 실망 되었습니다-_-;;
그래서 M1을 사기 몇일전부터는 S5를 사용했습니다만, 이건 용량 부족으로...-_-;;
잡소리가 길었네요ㅎㅎ
오픈케이스 및 간단 사용기를 시작해 보도록 합지요.
※ 제가 구입한 M1은 M1 DMB 모델이 아닌 일반 M1 모델입니다.
* Just Drag!! 삼성 YP-M1 개봉기.
열때부터 입이 양 옆으로 길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만큼 제가 기대를 많이 한 MP3P이기 때문이지요.
배송받은 구성품은 위와 같은...
전 액정필름을 준다고 했는데 따로 샀습니다.
그래서 3개가 될 줄알았는데... 액정필름말고 다이어리가 하나 떡하니 왔네요.
따로 사두길 잘했군요.
비록 실리콘 케이스가 왔지만 저는 이게 필요가 없게 됬습니다.
왜냐...
이전에 리뷰한 제누스 가죽케이스가 있기에...ㅎㅎㅎ
P3와 함께 제누스케이스를 씌운 M1 모습을 보니 든든하군요.
흔들렸군요-_-;;
M1 상자 앞면입니다.
뒷면입니다.
16:9 Wide AMOLED Display가 바로 눈에 띄네요^^
제일 기대되는 스펙중 하나였죠~
옆면.
테그라 칩 썼다고 Powerd by NVIDIA가 바로 보이네요.
상자를 개봉했습니다.
상자 꾸며져 있는 것은 P3와 다름없어 보입니다.
!표 안에는...
간단 설명서 하나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구요.
안에 있는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24핀이 아닌 이제는 바뀐 스펙의 20핀 단자의 USB케이블.
그리고 20핀 휴대용 컨버터, 기존 EP340보다 업그레이드 된 EP390 이어폰.
그리고 이어폰 솜마개.
정말 간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ㅎㅎㅎ
전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디자인도 괜찮아보이고...
저는 EF310을 써서 우선은 보류해두고 있지요.
드디어 이 리뷰의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제가 손에 땀이 많은 탓으로 (특히 요즘 차몰고 다니니 손에 땀이 더 많아졌습니다-_-;;)
비닐을 씌운채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양해 바래요~
또 초점을 못잡았네요;;
우선 켜면 다 그렇듯 삼성 로고가 떡하니 뜹니다.
그리고... P2에서 P3로 넘어올때 없어졌던 LED가 다시 M1에서 생겼습니다.
이쁘네요~
저건 터치 할때마다 파란불이 들어옵니다. LED 작동 설정은 on/off로 되어 있구요.
off로 설정시 LED가 작동 안합니다.
일반 작동때는 파랑색불이, 저같은 경우 USB 2.0에서 본체 케이스 2개 포트에 꽂아보니 자동으로 연결이 해제 되었는데 그때 빨간불이 나왔구요, 초록불도 있는데 이건 USB를 안전하게 해제 했을때 나옵니다.
드디어 켜본 M1.
부팅화면이 정말 화려합니다.
단 한번의 끈김도 없이 애니메이션이 작동합니다.
P3같은 경우는 그래도 끊기면서 P3 로고가 나왔는데 말입니다.
정말 요즘 써보고 놀랍습니다,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AM-OLED)
이게 정말 픽셀 하나당 필요한 부분만 불빛이 들어오는 구조라서 LCD와는 다르게 검은 부분을 표시할 때는 빛하나 들어오지 않습니다. LCD 같은 경우는 라이트를 써서 액정 전체에 빛을 제공하여 화면을 표시하죠. 그리 되면 빛샘이니 그런거도 보이고 확실히 검은색 표시할때도 어떤 액정은 남색으로 보일때도 있는데 말입니다.
검은것마저도 확실하게 표시하는 셈이지요.
그리고 색감도 정말 끝내줍니다. 감동 먹을만한 기술력이지요~_~
키야~ Micro SD를 지원하는 최초의 삼성 MP3P!!
저는 8기가를 미리 구매한 탓에 그걸 넣고 재생합니다.
우선은 영화들 몇개를 넣어놨습니다.
microSD 메뉴를 누르면 그 안에 넣어둔 파일들 목록이 쫙뜹니다.
그렇게 사용하는거지요.
이제 며칠간의 사용기를 시작해 볼까요?
* Just Drag!! 삼성 YP-M1 사용기.
- 액정 :
이건 위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정말 기대 이상입니다. 색감하며, 잔상도 거의 없고, 자체 발광이라는 자체가 그냥...ㅎㅎ 이건 확실히 보셔야 합니다. 제가 뭐라 할말이 없네요;;
- 스피커 :
1.6W 상당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 솔직히 소리가 큽니다. 그리고 P3에서는 모노라서 안되던 DNSe 3.0의 적용이 가능하구요.
하지만...
K5나 S5처럼 스피커가 특화된 모델은 아니라 그리 좋은 스피커를 썼다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K5나 S5는 따로 스피커 모듈이 본체 밑에 슬라이드 방식으로 나오게 되어 있죠.
그리고 베이스도 설정하면 저음도 빵빵합니다. 차라리 K5나 S5에 DNSe 3.0을 적용했다면 더 멋진 사운드를 냈을텐데...
결론은 M1의 스피커는 단지 고출력을 위한 스피커이다.로 밖에 판정 못하겠습니다.
- P3와 비교 했을 시의 편의, 동작 등등 :
아... 이 부분이 정말 실망입니다.
테그라 칩셋이 얼마나 빠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기대했습니다만...
아직은 펌웨어의 부재로 그리 빠른 동작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동작하는 모습이라던지... 이제 거의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는 P3보다 훨씬 못합니다.
동영상 재생력 역시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인코딩한 스타워즈를 보면서 구간을 찾는다고 드래그하여 찾았는데 소리가 안나옵니다-_-;; 심지어는 사운드와 영상이 따로 놀기도 하구요. 펌웨어를 확실히 업데이트 시켜 줘야 합니다.
그리고 셋팅 메뉴에 들어가면 메뉴가 몇몇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제일 불편한 메뉴중 하나가 화면 꺼짐 설정인데요, 이게 홀드 설정과 같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화면 꺼짐 설정을 15초로 해두고 노래를 듣던중 화면이 15초 후에 꺼졌는데 홀드까지 같이 걸립니다. 화면을 터치해도 홀드가 걸려 반응도 없구요. 결국은 홀드를 풀어야 터치가 작동이 됩니다. 정말 환장하죠.
그리고 컨셉이 드래그라고!!
컨셉이 햅틱모션이었던 P3는 터치로 다 해결했는데...
컨셉이 드래그인 M1같은 경우는 재생 구간 같은건 거의 다 드래그로 해주어야 합니다.
P3에 적응되어 있던 저로썬 처음 사용시 정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죠.
결국 단점은 아직 초기단계의 펌웨어가 제일 문제입니다. 펌웨어의 부재겠죠?
아직도 적지 못한 버그와 불편한점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나쁜 점만 있는건 아니죠.
이제 메인 메뉴에서 아이콘 한라인을 기준으로 한라인씩 이동할 수 있습니다.
P3 같은 경우 메인 메뉴에서 페이지 이동시 세라인을 기준으로 이동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Micro SD 슬롯으로 인한 메모리 확장도 굉장히 유용합니다.
저는... 그래서... 총 40GB의 용량을 쓰고 있는 셈이죠ㅎㅎ
좋은점도 쓰기전엔 많이 생각났는데 지금은 생각이;;
어쨋든 펌웨어가 잘 나와 준다면 정말 멋진 MP3P가 될 M1입니다.
제가 말년 휴가 나왔을땐 아주 대놓고 잘 쓰고 있겠죠ㅎㅎ
이 글을 봐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사용기가 다 제 주관적 생각이었지만 구입에 도움이 되시길...^^
미국 닌텐도 대표이사인 Reggie Fils-Aime가 외신 인터뷰를 통해 소니(SCE) 'PSP go'에 문제점을 제기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소니(SCE)의 'PSP go'는 컨셉부분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PSP go'는 과연 누구를 위한 기기인가? 그리고 어떤 이득을 소비자에게 안겨다 줄수 있는가?"라고 말했다.
또한, "경쟁상대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뭘 할 수 있느냐?'란 문제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소니(SCE)의 'PSP go'는 새로운 PSP 라인업에 속하는 모델로 PSP의 차기 제품이 아니다. 이 제품을 기존 PSP와 비교하면 슬라이드 방식의 키 패드를 채택해 본체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무게 또한 가벼워져 높은 휴대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게임매체인 UMD를 과감히 버리고 온라인 다운로드 방식으로만 게임을 구해야되는 형태로서는 사상 첫 게임기이기도 하다.
'PSP go'에 대해 해외 소비자들은 '옹호론자'와 '비판론자'로 나뉜다. 비판론자의 의견을 정리해 보면 '기존의 UMD를 쓸수 없을뿐더러 보유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 '특정 게임에서 조작이 매우 불편하다.', '전용 주변기기 수가 적고 특정 주변기기를 이용해야만 되는 기능이 존재한다.'등의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다. 한편, '옹호론자'의 주장은 '휴대성'에 높은 점수가 주어지고 있으며, 블루투스 등의 새로운 기능과 PSP 3000시리즈 보다 나아진 LCD디스플레이 품질 등을 내세우고 있다.
10월 1일, 기존 휴대게임기와는 뭔가가 다른 냄새를 풍기는 녀석이 시장에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소니(SCE) ‘PSP go’. 이 녀석은 기존 PSP와는 차별되는 라인업 선상에 위치한 새로운 제품으로 슬라이드방식의 키패드, 작고 아담해진 사이즈, 그리고, 모든 게임을 온라인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써야 되는 점이 특징이다.
▲ 'PSP go' 스케치 영상
PSP go 제품 박스 외관에서 느껴지는 포스는 “왠지 싼티난다.”였다. 아마 이런 느낌은 작아진 사이즈 보다 박스의 컬러와 재질에서 오는 느낌이라 생각된다. 박스를 열어보면 PSP go가 떡 하니 자리잡고 있고 스틱 같이 생긴 앙증맞은 어댑터와 새로운 연결 케이블, 그리고 제품 설명서를 볼수 있다.
PSP go를 만져보면서 필자의 뇌리를 스쳐 지나간 단어를 정리해 보면 “가볍다”, “제법 귀엽다”, “휴대하기 좋겠는걸”이다. 이 단어대로 PSP go는 작고 아담해진 사이즈에 가벼워진 무게를 통해 최적화된 휴대성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실제로 만져보기 전에 사진을 통해 우려됐던 ‘버튼 감촉’과 ‘조작감’은 의외로 좋았다. 평면적이지만 확실히 누른다는 느낌을 전달해 “잘도 이런 슬림한 버튼을 만들었군..”이란 말을 내 뱉게 한다. 하지만, 이런 느낌과 조작감은 모든 사람이 같을 수가 없다. 손이 큰 사람은 조작감에 아쉬워 할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은 강화된 ‘휴대성’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지불할만한 손실(?)이 아닐까 싶다.
PSP go를 키면 이제까지의 PSP와 같이 기본 셋팅을 하게 된다. 메뉴화면이나 기본 구성은 다른 PSP와 다를 것이 없다. 다만, 기본 대기 화면에 나타나는 아날로그 형태의 시계 기능이 나타나 “아~ 뭔가 다르구나..”란 느낌을 전해준다.
▲ PSP go 구성품,
본체, 설명서, 미디어고 프로그램 디스크, 어댑터, 케이블 등이
박스에 담겨 있다.
▲ PSP go 본체 모습과 각 버튼의 배치을 알수 있는 사진
필자가 받은 PSP go에는 달랑 샘플게임 3개만 들어있을 뿐이었다. 아쉬운 대로 샘플게임을 즐겨보니 작아진 화면 사이즈도 바뀌어진 버튼 배치도 그리 문제 될 건 없었다. 다만, L/ R 버튼 조작은 기존 PSP에 비해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이는 어쩔 수 없다 본다. 왜냐하면 슬라이드 방식으로 인해 한쪽 면이 가려진 L/R버튼과 기존 PSP처럼 L/R버튼 주위에 아무런 장애물이 없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PSP go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가벼움이 더해져 최적의 휴대성을 제공한다. 제품을 닫은 상태에서 크기가 아이팟 터치와 비슷한 수준이니 게임기로선 부피를 많이 줄인 셈이다.
기능 면에서는 블루투스가 추가돼 PS3컨트롤러로 PSP게임을 즐긴다든지, 블루투스 헤드셋을 기기에 연결시켜 이어셋/마이크 등의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미디어 고’(Media go)라는 프로그램도 제품과 함께 론칭되어 PSP go에 음악이나 동영상을 넣고 다니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동영상 포맷 변환을 따로 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PSP go가 지금까지 게임기와 확연히 구별되는 것은 모든 게임과 어플리케이션을 온라인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소니(SCE)는 온라인 게임판매창구를 위해 이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를 구축했고 PSP go 출시를 계기로 더욱 활성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 우선시 되는 문제점은 PSP go를 통한 PSN계정 등록이다. 이미 PSN등록 경험이 있거나 ID(사용자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등록이 조금 수월할지 모르지만 처음 PSN을 접하는 유저에게는 너무나도 그 과정이 길고 복잡하다.
온라인으로 게임을 파는 닌텐도의 경우 별다른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게임을 구입 할 수 있다. 반면, 소니(SCE)의 PSN은 그 절차가 다소 복잡해 초보자나 저연령층은 접근하기가 까다롭다. 이 점은 소니(SCE)가 철저히 메인 타겟인 10~30대의 기기에 친숙한 매니아를 대상으로 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 모든 연령대 사용자가 누구나 쉽게 접속하길 바랬다면 조금이라도 간략화 하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게임을 구입한 뒤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시간 또한 만만치 않다. 이는 시간/ 장소 등의 특수성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일수도 있으나 게임 하나 내려 받고 설치하는데 2시간 이상이 걸렸다면 게임을 구입한 사용자로선 환장할 노릇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게임의 가격과 내용 또한, PSP go의 밝은 앞날에 먹물을 튀기고 있다. 아무런 형태도 없는 디지털콘텐츠는 중간 유통과정이 거의 없다. 중간 유통과정이 없다는 것은 그 만큼, 제작사와 소비자에게 많은 이득을 가져다 준다. 때문에 보통의 소비자는 같은 제품이 유형(게임패키지)과 무형(디지털콘텐츠)가 함께 있다면 으레 무형의 제품에는 더 값싸길 바라는 경향이 있고 실제로도 그렇다.
그런데 소니(SCE)는 무슨 심보인지 무형의 디지털콘텐츠를 유형의 게임패키지와 같은 값을 매겨 팔고 있다. 반 값은 아니라도 적어도 80%선은 맞춰줘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독자들도 잘 아시다시피 소니(SCE)는 이번 PSP go를 통해 애플의 앱스토어에 맞서 보려하고 있다. 아이폰/ 아이팟 등의 높은 보급율과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로 애플 앱스토어는 애플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고 있고 이는 소니(SCE)와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도 탐내는 부분이기도 하다.
때문에 소니(SCE)는 애플 앱스토어에 보다 가까워지기 위해 소규모 개발자들이 게임을 만들어 파는 공간인 ‘Minis’를 신설 할 계획이다. PSN의 Minis에서는 애플의 앱스토어에 존재하는 게임처럼 아이디어로 승부한 간단한 게임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문제는 시간이다. PSP go가 성공하려면 아이폰/ 아이팟 터치처럼 값 싸고 간단하고 재미있는 게임이 많아야 하는데 현재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결론적으로 PSP go의 미래는 불법복제 게임도, 본체 디자인도, 기기 가격도 아닌, 온라인 게임 배급소 인 ‘PSN’에 의해 좌지우지 될 것으로 보인다.
1985년 1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이번 신형 쏘나타는 6세대 모델. 현대차의 디자인 미학 ‘Fluidic Sculpture(플루이딕 스컬프쳐)’를 반영한 스타일과 동력성능, 안전성 및 우수한 연비를 실현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지난 2005년 프로젝트명 ‘YF’로 개발에 착수해 4년여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4,500억원을 투입했다.
‘유연한 역동성’을 의미하는 ‘Fluidic Sculpture’는 자연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유기적인 자동차 디자인에 적용한 것으로 신형 쏘나타를 중심으로 향후 현대차 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외장 컬러 역시 레밍턴 레드, 블루블랙, 에스프레소(브라운 칼라) 등 젊은층이 선호하는 컬러를 대거 적용, 총 9가지의 외장 컬러로 다양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 쎄타Ⅱ MPi 엔진을 적용한 신형 쏘나타는 최고출력 165ps, 최대토크 20.2㎏om로 최강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연비는 12.8km/ℓ(자동변속기 기준)로 기존 쏘나타에 비해 약 11.3% 개선해 중형 세단 최초로 2등급 연비를 확보했다.
안전성 면에서도 고온에서 프레스 성형을 통해 초고장력 강판을 제조하는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고강도 차체 부품을 썼다. 또한 운전석, 동승석, 사이드 및 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을 적용해 최상의 충돌 안전 성능을 확보했다.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Hill-start Assist Control) 와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BAS, Brake Assist System)을 적용한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동급 최초로 전모델에 기본 적용해 예방 안전성도 더욱 높였다. 후방 주차시 스티어링 휠 조작에 따른 차량의 예상 진행 경로를 표시해주는 후방 주차 가이드 시스템(PGS, Parking Guide System)도 신형 쏘나타에 새롭게 적용됐다.
신형 쏘나타는 국내 최초로 3피스 타입의 파노라마 선루프를 적용해 실내 개방감을 높임과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다. 오디오는 탑승객의 취향에 따라 3가지의 음향모드를 제공하는 ‘디멘션(Dimension)’ 시스템으로 8인치 대형 스크린과 JBL 프리미엄 사운드와 함께 어울린다.
신형 쏘나타에 내장된 모젠 프리미엄 WIDE 내비게이션은 3세대 무선망인 WCDMA 방식을 채택해 SOS, 도난추적 등 기본적인 안전ㆍ보안서비스를 2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모젠은 무선통신을 이용해 네트워크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차량을 진단하고 분석내용을 운전자에게 전달한다. 차량에 문제가 생길 경우 정비소까지 길안내를 제공하는 토탈 차량 관리 서비스인 ‘모젠 오토케어’를 적용했다.
현대차는 내년 1월, 2,400cc 쎄타 Ⅱ GDi 엔진을 탑재한 가솔린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쏘나타의 택시 모델은 지속적으로 생산, 공급하며 신형 쏘나타와 함께 택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형 쏘나타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Y20 Grand 2,130만원, Prime 2,315만원, Premier 2,490만원, Top 2,595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9월 16일, 서울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어 자사 신제품인 'PS3 슬림'(정식명칭: 신형 Playstation3/ 이하 '신형 PS3')과 휴대용게임기 신제품인 'PSP go'의 국내 출시일과 가격을 공개했다.
'신형 PS3'는 오는 9월 23일, 42만8천원(세금포함)에 출시되고 'PSP go'는 해외와 같은 시기인 10월 1일, 32만8천원(세금포함)에 국내 출시가 결정됐다.
SCEK는 이들 신제품 출시에 맞춰 예약판매도 진행하고 먼저 구입하는 고객에게 선물도 증정한다. '신형 PS3'의 경우 온라인(PSN: 플레이스테이션네트워크)을 통해 게임을 구매 할수 있는 2만원어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그리고 PSP go 예약구매자에게는 파우치 등의 액세서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제품에 대한 국내 가격인하도 발표됐다. PSP의 경우 기존 268,000원에서 228,000원으로 가격이 인하된다. PS2도 기존 178,000원에서 148,000원으로 가격이 조절됐다.
▲ 신형 PS3와 PSP go를 소개하는
SCEK 이성욱 대표이사
새로 나온 신제품은?
앞으로 출시될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신형 PS3'는 앞서 알려진 바와 같이 기존 PS3보다 크기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품은 '슬림'으로 불리울 만큼 부피가 대폭 줄어들었으며 제품 디자인도 기존 것과는 완전 다르다. 그리고, 국내와는 별 관계 없지만 가격 역시 슬림해진 것이 장점이다. (399달러 -> 299달러) 하드디스크 용량도 기존 80GB보다 많아진 120GB가 기본 제공된다.
'신형 PS3'의 국내 가격은 환율 영향으로 가격인하 효과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유는 기존 PS3 국내가격이 이미 40만원에서 43만원선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는 가격을 무기로 마케팅을 펼치는 것과는 달리 국내에선 작아진 본체 크기와 줄어든 소비전력 등을 내세워야 할 판국이다.
▲ '신형 PS3' 스케치 영상
▲ 9월 23일, 42만8천원에 국내 출시되는
'신형 PS3' 이미지
▲ 신제품 발표회장에 전시된 '신형 PS3'
'PSP go' 역시 기존 PSP와 많이 다르다. 본체는 슬라이드 방식의 키패드를 채택해 본체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마치 아이팟터치와 같은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MP3플레이어로 게임을 하는 느낌 마저 들게한다.
PSP go의 국내 가격은 현재의 환율을 생각하면 그리 불만없는 수준이고 해외와 비슷하다. 그리고 제품 출시일이 해외와 같은 10월 1일이라는 점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만 하다. 그러나 불법복제로 찌든 국내 PSP게임시장에서 PSP go가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할지 미지수인 상태다. 아시다시피 PSP go는 모든 게임을 온라인을 통해 다운로드 구매해서 써야된다. 이는 불법복제를 막고 기존 PSP의 기본매체였던 UMD의 느린로딩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하지만 불법복제 게임에 익숙해져버린 국내 PSP유저들이 이를 빌미로 쉽사리 추가 구매해줄 것 같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PSP go를 사 주는 소비자는 누굴까? 글쓴이의 생각으로는 얼리어댑터 성향의 게이머와 동영상/ MP3플레이어 용도를 원하는 소비자가 초기 시장 고객의 주류를 이루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참고로, PSP go의 출시로 인해 기존 PSP가 단종되지는 않는다. 발표회에서도 같은 내용이 발표되었지만 PSP go는 PSP와는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갖는 제품이고 두 모델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공존/ 발전될 것임을 못 박았기 때문이다.
▲ 'PSP go' 스케치 영상
▲ 10월 1일, 32만8천원에 국내 출시되는
'PSP go' 이미지
▲ 신제품 발표회장에 전시된 'PSP go'
소프트웨어 라인업은?
게임기의 핵심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다. SCEK는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올 연말을 달굴 주요 타이틀을 일거에 공개했다.
우선, PS3 게임부터 살펴보면 기대작인 '갓 오브 워 3'를 비롯해 '언차티드 2'등이 한글화되어 국내 출시될 것임을 밝혔다. PSP도 '그란투리스모' 등 다수의 게임이 한글화되어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그저께 운동하다가 폐지모으는 곳에서 우연히 본 종이 한장.
보니까 투싼 IX의 신차 전시회를 한답니다.
장소도 제가 일하는 백화점이었구요.
때마침 어제 일하고 있는데 보이는 투싼 IX!!
근무가 맞교대여서 한시간 일하고 쉬는 시간에 밥 후딱 먹고 옷갈아입고 백화점 고객인냥 가서 차를 이리저리 살피고 찍어봤습니다.
아!!
실제로 보긴 처음이었습니다.
투싼 LM이라고 한창 알려질 때 스파이샷이나, 광고 찍는 거 몰래 차 찍어서 올린 그게 제대로 본 투싼 IX의 모습이었으니까요.
음, 이거 보다가 I30 보니까...
I30는 크로스오버 차량이고, 투싼은 크로스오버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이라 되게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앞모습입니다.
저게 무슨... 도형이더라-_-;;
아무튼 투싼 홈페이지 들어가면 컨셉카의 디자인을 계승해서 지금의 투싼 양산형이 되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익소닉은 너무 멋있었습니다;;
옆면.
제 생각인데 안개등쪽 말이죠.
싼타페 더 스타일처럼 검은색으로 처리했다면 더 멋있었을텐데... 싶네요.
이제 신형이라고 사이드 미러에 LED 램프가 있습니다.
내부입니다.
스포츠카 느낌의 실린더형 슈버비전 클러스터.
핸들고 보니까 양쪽에 금속 같던데...
아 새차냄새가 풍겨지네요;;
(생각해보니 방금전 아빠의 투싼을 타고 있었군요;; 아직도 그 차는 새차냄새가 풀풀하는-_-;;)
아, 전 몰랐는데
왼쪽에 보면 클러치도 아닌데 클러치같이 생긴게 있습니다.
저게 사이드 브레이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른쪽엔 자동/수동 기어 공통인 브레이크 페달과 엑셀레이터 페달이 위치해 있습니다.
시승했을 때 사이드 브레이크인 줄도 모르고 같이 탄 분들이 오히려 가르쳐 주셔서-_-;;
실린더형 슈퍼비전 클러스터.
요즘 백라이트도 블루가 대세인가 봅니다.
이 말에서 예상 하셨겠죠?
저 한가운데 보이는 액정에서도 블루라이팅에 더 밝은 파란색 글자가 상태 표시나 뭐 기름 얼마 남았니 그런거 보여주고 그랬던거 같습니다. (소나타 트랜스폼 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솔직히 클러스터가 예쁘긴 한데, 투싼이 더 한눈에 다 볼 수 있어서 더 괜찮은거 같네요;;
에어컨부가 X자를 표방한 모양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오디오나 에어컨 디스플레이는 솔직히 저로썬 다행이다 생각한게요,
구형도 초록 라이팅에서 전구(?)만 바꾸면 LM (IX) 흉내를 낼 수 있을꺼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