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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AMD CPU 성능 끌어올릴 터보 코어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CPU 제조사들에게 오버클럭은 금기시되었다. CPU의 성능을 끌어올려 더 비싼 제품의 판매량에 영향을 끼쳤기 때문인데 요즘은 이런 오버클럭의 여유폭을 제조사들이 앞장서 성능 향상에 활용하고 있다.

AMD의 새로운 CPU 아키텍처 코드명 ‘투반’이 곧 등장을 앞두고 있다. 6코어인 '페넘 II X6'가 주력이 될 새 프로세서들은 더 늘어난 코어들을 잘 활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 중 하나가 터보 코어 기술이다. 그 동안 AMD가 상위 제품들에 블랙 에디션을 만들어 오버클럭의 제한을 풀었다면 이번에는 이것을 실시간으로 성능 향상 폭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만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터보 코어(Turbo Core)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고 있는 이 기술은 인텔의 터보부스트와 마찬가지로 모든 코어를 쓰지 않고 일부 코어에 집중적으로 작업이 몰리면 작동 속도를 끌어올린다. 프로세서마다 그 폭은 다르지만 400~500MHz씩 끌어올려 제법 성능 향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이 한 두 개의 코어에 집중하는 것에 비해 AMD는 6개 중 3개, 4개중 2개 등 절반의 코어 성능을 고르게 끌어올린다.

img2.jpg

img3.jpg

<여섯개 코어에 모두 로드가 걸릴 때(사진 위)는 본래 속도대로 작동하지만
3개 이하의 코어에 강한 부하가 걸리면(아래) 작동 속도를 최고 500MHz까지 끌어올린다.>

현재까지 알려진 올해 등장할 투반 코어 프로세서는 모두 다섯 가지로 2.6GHz부터 3.6GHz까지의 6코어와 한 개의 쿼드코어다. 주력 제품으로 자리잡을 페넘 II x6 1055T는 2.8GHz의 기본 클럭을 최고 3.3GHz까지 500MHz 가량 끌어올린다. 고성능 제품인 페넘 II x6 1090T 역시 3.2GHz 기본 클럭에서 400MHz를 끌어올려 최고 3.6GHz의 작동 속도를 보인다.

터보코어 기술은 특별히 소프트웨어를 깔거나 유틸리티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서 자체가 필요에 따라 판단하고 스스로 움직이기 때문에 특정 코어에 작업이 집중되는 게임이나 프로그램에서 쉽게 효과를 볼 수 있다.

원리는 전원 관리의 확장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된다. 평소에는 1~5단계의 절전 모드를 이용하는데 터보코어가 작동될 때는 전원을 아끼기보다 CPU의 잠재력을 깨우기 위해 P-스테이트를 P0 상태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세 개 이하의 코어에서 CPU 자원을 모두 끌어 쓰는 P1 상태가 일정 시간동안 유지되면 페넘 II x6는 최대 TDP를 활용해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다. 인텔의 터보 부스트처럼 코어 개수에 따라 단계별로 끌어올리지는 않지만 클럭을 높이는 폭이 크고 2~3개 코어에 똑같이 적용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느껴지는 효율은 더 좋을 것으로 보인다.

AMD의 새 프로세서들의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새 프로세서들은 코어의 개수가 늘어난 것 외에도 물론 각 코어가 더 강한 힘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장치들을 심어 PC 시장의 새 바람을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잇 최호섭 기자 notebook@it.co.kr
상품전문 뉴스 채널 <미디어잇(www.it.co.kr)>






출처 : 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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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떡실신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아, 입대가 27일인 이번달,

3일전쯤부터 지난주 토요일에 봤던 재방송의 지붕뚫고 하이킥이 생각나서 계속 봐왔는데 너무 재밌군요ㅋㅋㅋ

근데 어느 편에서 황정음씨가 술마시고 해변에 뻗어 있는 그런 스토리가 있었는데

그 몇몇 후편?에서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고 호기심에 찾아봤는데 (그편을 지금 보다가;;)

정말 그페이지 그대로 있네요~_~

 하이킥에서의 그 장면

제가 캡쳐한 블로그입니다.

아유ㅋㅋ
거침없이 하이킥은 못봤는데...
지붕뚫고 하이킥 이거 진짜 재밌네요ㅋㅋ

다 못보고 군 간다는게 참 아쉬울뿐...ㅠㅠ

블로그 출처 : http://blog.daum.net/kick/2?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kick%2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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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Just Drag!! 삼성 YP-M1 개봉, 간단 사용기.


군대가기 전의 지름신이 급 강림하여...ㅠㅠ
그래도 한번 써보고 가야 한이 풀릴꺼 같아서...

결국은 32GB짜리 M1을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역시 전 DNSe가 맞나봅니다.
여지껏 16GB짜리 MicroSD 2개를 듀얼 어댑터에 꽂아 32GB로 만들고 PSP로 음악을 들었습니다. 역시 사운드 전문회사인 소니제품이라 칩셋도 자회사 MP3 만큼?? 되었나;;
어쨋든 PSP가 나쁜 음질은 아니거든요. 비쥬얼도 괜찮았고, 구간 반복이니, 슬립타이머나 이런저런 기능으로 PSP가 왠만한 MP3 기능은 다했습니다만...
전 음질도 중요시 하지만 음장이 역시나 실망 되었습니다-_-;;

그래서 M1을 사기 몇일전부터는 S5를 사용했습니다만, 이건 용량 부족으로...-_-;;

잡소리가 길었네요ㅎㅎ
오픈케이스 및 간단 사용기를 시작해 보도록 합지요.

※ 제가 구입한 M1은 M1 DMB 모델이 아닌 일반 M1 모델입니다.

* Just Drag!! 삼성 YP-M1 개봉기.


열때부터 입이 양 옆으로 길게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만큼 제가 기대를 많이 한 MP3P이기 때문이지요.


배송받은 구성품은 위와 같은...
전 액정필름을 준다고 했는데 따로 샀습니다.
그래서 3개가 될 줄알았는데... 액정필름말고 다이어리가 하나 떡하니 왔네요.
따로 사두길 잘했군요.


비록 실리콘 케이스가 왔지만 저는 이게 필요가 없게 됬습니다.
왜냐...


이전에 리뷰한 제누스 가죽케이스가 있기에...ㅎㅎㅎ
P3와 함께 제누스케이스를 씌운 M1 모습을 보니 든든하군요.


흔들렸군요-_-;;
M1 상자 앞면입니다.


뒷면입니다.
16:9 Wide AMOLED Display가 바로 눈에 띄네요^^
제일 기대되는 스펙중 하나였죠~


옆면.
테그라 칩 썼다고 Powerd by NVIDIA가 바로 보이네요.


상자를 개봉했습니다.
상자 꾸며져 있는 것은 P3와 다름없어 보입니다.
!표 안에는...


간단 설명서 하나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구요.


안에 있는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24핀이 아닌 이제는 바뀐 스펙의 20핀 단자의 USB케이블.
그리고 20핀 휴대용 컨버터, 기존 EP340보다 업그레이드 된 EP390 이어폰.
그리고 이어폰 솜마개.
정말 간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ㅎㅎㅎ


전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디자인도 괜찮아보이고...
저는 EF310을 써서 우선은 보류해두고 있지요.


드디어 이 리뷰의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제가 손에 땀이 많은 탓으로 (특히 요즘 차몰고 다니니 손에 땀이 더 많아졌습니다-_-;;)
비닐을 씌운채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양해 바래요~


또 초점을 못잡았네요;;
우선 켜면 다 그렇듯 삼성 로고가 떡하니 뜹니다.
그리고... P2에서 P3로 넘어올때 없어졌던 LED가 다시 M1에서 생겼습니다.
이쁘네요~

저건 터치 할때마다 파란불이 들어옵니다. LED 작동 설정은 on/off로 되어 있구요.
off로 설정시 LED가 작동 안합니다.

일반 작동때는 파랑색불이, 저같은 경우 USB 2.0에서 본체 케이스 2개 포트에 꽂아보니 자동으로 연결이 해제 되었는데 그때 빨간불이 나왔구요, 초록불도 있는데 이건 USB를 안전하게 해제 했을때 나옵니다.


드디어 켜본 M1.
부팅화면이 정말 화려합니다.
단 한번의 끈김도 없이 애니메이션이 작동합니다.
P3같은 경우는 그래도 끊기면서 P3 로고가 나왔는데 말입니다.

정말 요즘 써보고 놀랍습니다,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AM-OLED)
이게 정말 픽셀 하나당 필요한 부분만 불빛이 들어오는 구조라서 LCD와는 다르게 검은 부분을 표시할 때는 빛하나 들어오지 않습니다. LCD 같은 경우는 라이트를 써서 액정 전체에 빛을 제공하여 화면을 표시하죠. 그리 되면 빛샘이니 그런거도 보이고 확실히 검은색 표시할때도 어떤 액정은 남색으로 보일때도 있는데 말입니다.
검은것마저도 확실하게 표시하는 셈이지요.
그리고 색감도 정말 끝내줍니다. 감동 먹을만한 기술력이지요~_~



키야~ Micro SD를 지원하는 최초의 삼성 MP3P!!

저는 8기가를 미리 구매한 탓에 그걸 넣고 재생합니다.
우선은 영화들 몇개를 넣어놨습니다.
microSD 메뉴를 누르면 그 안에 넣어둔 파일들 목록이 쫙뜹니다.
그렇게 사용하는거지요.

이제 며칠간의 사용기를 시작해 볼까요?

* Just Drag!! 삼성 YP-M1 사용기.

- 액정 :
이건 위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정말 기대 이상입니다. 색감하며, 잔상도 거의 없고, 자체 발광이라는 자체가 그냥...ㅎㅎ 이건 확실히 보셔야 합니다. 제가 뭐라 할말이 없네요;;

- 스피커 :
1.6W 상당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 솔직히 소리가 큽니다. 그리고 P3에서는 모노라서 안되던 DNSe 3.0의 적용이 가능하구요.
하지만...
K5나 S5처럼 스피커가 특화된 모델은 아니라 그리 좋은 스피커를 썼다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K5나 S5는 따로 스피커 모듈이 본체 밑에 슬라이드 방식으로 나오게 되어 있죠.
그리고 베이스도 설정하면 저음도 빵빵합니다. 차라리 K5나 S5에 DNSe 3.0을 적용했다면 더 멋진 사운드를 냈을텐데...
결론은 M1의 스피커는 단지 고출력을 위한 스피커이다.로 밖에 판정 못하겠습니다.

P3와 비교 했을 시의 편의, 동작 등등 :
아... 이 부분이 정말 실망입니다.
테그라 칩셋이 얼마나 빠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기대했습니다만...
아직은 펌웨어의 부재로 그리 빠른 동작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동작하는 모습이라던지... 이제 거의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는 P3보다 훨씬 못합니다.
동영상 재생력 역시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인코딩한 스타워즈를 보면서 구간을 찾는다고 드래그하여 찾았는데 소리가 안나옵니다-_-;; 심지어는 사운드와 영상이 따로 놀기도 하구요. 펌웨어를 확실히 업데이트 시켜 줘야 합니다.
그리고 셋팅 메뉴에 들어가면 메뉴가 몇몇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제일 불편한 메뉴중 하나가 화면 꺼짐 설정인데요, 이게 홀드 설정과 같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화면 꺼짐 설정을 15초로 해두고 노래를 듣던중 화면이 15초 후에 꺼졌는데 홀드까지 같이 걸립니다. 화면을 터치해도 홀드가 걸려 반응도 없구요. 결국은 홀드를 풀어야 터치가 작동이 됩니다. 정말 환장하죠.
그리고 컨셉이 드래그라고!!
컨셉이 햅틱모션이었던 P3는 터치로 다 해결했는데...
컨셉이 드래그인 M1같은 경우는 재생 구간 같은건 거의 다 드래그로 해주어야 합니다.
P3에 적응되어 있던 저로썬 처음 사용시 정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죠.
결국 단점은 아직 초기단계의 펌웨어가 제일 문제입니다. 펌웨어의 부재겠죠?
아직도 적지 못한 버그와 불편한점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나쁜 점만 있는건 아니죠.
이제 메인 메뉴에서 아이콘 한라인을 기준으로 한라인씩 이동할 수 있습니다.
P3 같은 경우 메인 메뉴에서 페이지 이동시 세라인을 기준으로 이동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Micro SD 슬롯으로 인한 메모리 확장도 굉장히 유용합니다.
저는... 그래서... 총 40GB의 용량을 쓰고 있는 셈이죠ㅎㅎ
좋은점도 쓰기전엔 많이 생각났는데 지금은 생각이;;

어쨋든 펌웨어가 잘 나와 준다면 정말 멋진 MP3P가 될 M1입니다.
제가 말년 휴가 나왔을땐 아주 대놓고 잘 쓰고 있겠죠ㅎㅎ

이 글을 봐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디 사용기가 다 제 주관적 생각이었지만 구입에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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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P > YP-M1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ologue] Just Drag!! 삼성 YP-M1 개봉, 간단 사용기.  (1)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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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뜯어본 PSP 그란투리스모 스페셜팩!!


간만의 포스팅입니다.
군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리고 내년에 PSP2가 나온다는 소식이 있지만...
올해 SCEK에서 정말 예전같지 않은 상품을 내놓는 바람에-_-

올해 PSP의 스페셜팩이 2개가 있었나요?
하나는 소울칼리버 라일락 퍼플 팩,
또 하나는 지금 간단히 소개드릴 그란투리스모 스페셜팩.

정말 일반의 블랙 PSP는 뭔가 밋밋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는데,
이건 정말 조화가 딱 맞는 그런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좋았습니다~_~

자 그럼 간단 오픈케이스 갑니다~


뜯어보니 아니 저것은... 싶었던!!
왠지 박스가 너무 컸습니다!!
이것의 정체는!!


그란투리스모 특전인가요?
첨엔 쿠션인줄 알았는데 지퍼가 있어서 열어보니 상당히 괜찮아보이는 퀄리티의 담요가 들어 있었습니다.

아빠차에 겨울되면 쓰라고 두려구요ㅎㅎ


참 간만에 받아보는 플레이스테이션 오피셜 매거진~
PS3 슬림과 PSP Go!에 대한 광고가 그냥...ㅎㅎ

개인적인 생각인데 PS3 로고는 확실히 이전 기존로고가 훨씬 낫습니다.
이번 로고는 뭐... 중국산 느낌이 왜이리 확 나게 만들죠?


오오, 드디어 이번 주인공들이 들어있는 큰 박스입니다.
박스 뒤쪽을 보면 제품보증 도장?을 찍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존 PSP를 구매해보신 분이시라면 아실겁니다.


박스를 열자 떡하니 보이는 특전 스트랩과 파우치.


파우치에 대한 것은 아래에 기재해두었습니다.


이건 간단한 사용 설명서입니다.
읽어두면 사용하는데 나쁠건 없습니다.


흐허허, 현대의 투스카니가 나온다는 신기했던 소프트.
그란투리스모!!

근데... 지금 그란투리스모 스페셜 PSP가 UMD 드라이버가 맛이간 상태에서 오는 바람에 게임을 못즐기고 있네요ㅠㅠ


본체 박스입니다.
예전에 라일락퍼플을 오픈할 때 처럼 박스에는 PSP로고 밖에는 없습니다.
다만 그 때는 흰박스였는데, 이번엔 간지 블랙이네요ㅎㅎ


구성품이야 PSP-3000 시리즈가 보통 그렇듯이
본체, 충전기, AC어댑터, 사용설명서, 배터리 이게 다입니다-_-;;


제가 이 본체에 반하게 되버린... 요소들을 밝혀 보겠습니다.
우선 이 본체의 컨셉이 자동차 머플러를 연상시키는 색상입니다.
그래서 후라이팬도 보통 후라이팬과는 다른 광택이 없는 어두운 회색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테두리도, R/L 트리거도 일반 블랙 색상의 PSP와는 다릅니다.
역시 어두운 회색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더 블랙 색상에 잘맞습니다.
그래서 기존 블랙보다 더 끌리구요.


카메라가 초점을 잘 못잡았네요;;
△○X□ 키 아래 보면 GT마크가 찍혀 있습니다.
스페셜팩치곤 너무 간소한 프린팅입니다-_-;;


혹시 테두리나 후라이팬이 색깔이 기존 블랙 모델과 같아보이는데요?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봐 기존 블랙과 같은 테두리 색을 쓰고 있는 퍼플과 같이 비교해 보겠습니다.


확실히 티 나나요?
라일락 퍼플은 테두리가 밝은 회색 (실버에 가깝다고 해야겠죠?)에 가깝고, 트리거도 흰색인데 그란투리스모 스페셜팩은 확실히 색상 차이가 나죠.


후라이팬 역시 퍼플은 광택이 있는 크롬 도금인데, 그란투리스모 PSP는 그게 아닌 무광택에 어두운 회색입니다.

그래도 간지....ㅎㅎㅎㅎ


근데 테두리 색깔이 카니발 컬러즈와 같아서 한번 또 비교해 봤습니다.


확실히 같죠?
하지만...


후라이팬에서 또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엔 특전 파우치 차례!!

파우치 속입니다.
원래는 보라색인데 카메라가 인식을 잘못하나...
푸른색이 많이 도네요;;


수납공간은 두개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앞쪽, 뒷쪽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앞쪽은 아무거나 수납 (PSP 뮤직컨트롤러, 이어폰, DMB 튜너등??)
뒤쪽은 본체 수납 공간이겠지요?

저같으면 그리 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특전 파우치는 3000 전용 파우치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위 사진의 보라색 파우치는 2000 전용 파우치입니다.


이 파우치는 3000 전용에 비해 큰데 수납공간은 많지 않습니다만, 용량이 넉넉하죠~_~


마지막으로 간단히 보여드리는 그란투리스모 특전 스트랩입니다.
PS로고가 딱 새겨져 있군요.
아래부분은 역시 그란투리스모 마크가 있습니다.

쩝...
근데 아쉬운게 본체도 새건데 UMD 드라이버가 맛갔다는게...
어느 UMD를 넣어봐도 무한로딩이 반복되네요. 계속 읽어데니까...ㅠㅠ

다음주 군대가는데 이번주 A/S보내면 언제쯤 받으려나요-_-;;

아무튼 제 간단 오픈케이스를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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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go는 컨셉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PSP go는 컨셉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미국 닌텐도 대표이사인 Reggie Fils-Aime가 외신 인터뷰를 통해 소니(SCE) 'PSP go'에 문제점을 제기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소니(SCE)의 'PSP go'는 컨셉부분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PSP go'는 과연 누구를 위한 기기인가? 그리고 어떤 이득을 소비자에게 안겨다 줄수 있는가?"라고 말했다.

 

또한, "경쟁상대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뭘 할 수 있느냐?'란 문제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소니(SCE)의 'PSP go'는 새로운 PSP 라인업에 속하는 모델로 PSP의 차기 제품이 아니다. 이 제품을 기존 PSP와 비교하면 슬라이드 방식의 키 패드를 채택해 본체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무게 또한 가벼워져 높은 휴대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게임매체인 UMD를 과감히 버리고 온라인 다운로드 방식으로만 게임을 구해야되는 형태로서는 사상 첫 게임기이기도 하다.

 

'PSP go'에 대해 해외 소비자들은 '옹호론자'와 '비판론자'로 나뉜다. 비판론자의 의견을 정리해 보면 '기존의 UMD를 쓸수 없을뿐더러 보유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 '특정 게임에서 조작이 매우 불편하다.', '전용 주변기기 수가 적고 특정 주변기기를 이용해야만 되는 기능이 존재한다.'등의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다. 한편, '옹호론자'의 주장은 '휴대성'에 높은 점수가 주어지고 있으며, 블루투스 등의 새로운 기능과 PSP 3000시리즈 보다 나아진 LCD디스플레이 품질 등을 내세우고 있다.

 

 

 

다나와 김형원 기자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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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열쇠는 PSN이 쥐고있다: PSP go 리뷰 (PSP)

 

10월 1일, 기존 휴대게임기와는 뭔가가 다른 냄새를 풍기는 녀석이 시장에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소니(SCE) ‘PSP go’. 이 녀석은 기존 PSP와는 차별되는 라인업 선상에 위치한 새로운 제품으로 슬라이드방식의 키패드, 작고 아담해진 사이즈, 그리고, 모든 게임을 온라인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써야 되는 점이 특징이다.

 

 

 

▲ 'PSP go' 스케치 영상

 

 

 

PSP go 제품 박스 외관에서 느껴지는 포스는 “왠지 싼티난다.”였다. 아마 이런 느낌은 작아진 사이즈 보다 박스의 컬러와 재질에서 오는 느낌이라 생각된다. 박스를 열어보면 PSP go가 떡 하니 자리잡고 있고 스틱 같이 생긴 앙증맞은 어댑터와 새로운 연결 케이블, 그리고 제품 설명서를 볼수 있다.

 

PSP go를 만져보면서 필자의 뇌리를 스쳐 지나간 단어를 정리해 보면 “가볍다”, “제법 귀엽다”, “휴대하기 좋겠는걸”이다. 이 단어대로 PSP go는 작고 아담해진 사이즈에 가벼워진 무게를 통해 최적화된 휴대성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실제로 만져보기 전에 사진을 통해 우려됐던 ‘버튼 감촉’과 ‘조작감’은 의외로 좋았다. 평면적이지만 확실히 누른다는 느낌을 전달해 “잘도 이런 슬림한 버튼을 만들었군..”이란 말을 내 뱉게 한다. 하지만, 이런 느낌과 조작감은 모든 사람이 같을 수가 없다. 손이 큰 사람은 조작감에 아쉬워 할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은 강화된 ‘휴대성’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지불할만한 손실(?)이 아닐까 싶다.

 

PSP go를 키면 이제까지의 PSP와 같이 기본 셋팅을 하게 된다. 메뉴화면이나 기본 구성은 다른 PSP와 다를 것이 없다. 다만, 기본 대기 화면에 나타나는 아날로그 형태의 시계 기능이 나타나 “아~ 뭔가 다르구나..”란 느낌을 전해준다.

 

 

 

 

 

 

 

▲ PSP go 구성품,

본체, 설명서, 미디어고 프로그램 디스크, 어댑터, 케이블 등이

박스에 담겨 있다.

 

 

 

 

 

 

 

▲ PSP go 본체 모습과 각 버튼의 배치을 알수 있는 사진

 

 

 

필자가 받은 PSP go에는 달랑 샘플게임 3개만 들어있을 뿐이었다. 아쉬운 대로 샘플게임을 즐겨보니 작아진 화면 사이즈도 바뀌어진 버튼 배치도 그리 문제 될 건 없었다. 다만, L/ R 버튼 조작은 기존 PSP에 비해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이는 어쩔 수 없다 본다. 왜냐하면 슬라이드 방식으로 인해 한쪽 면이 가려진 L/R버튼과 기존 PSP처럼 L/R버튼 주위에 아무런 장애물이 없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PSP go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가벼움이 더해져 최적의 휴대성을 제공한다. 제품을 닫은 상태에서 크기가 아이팟 터치와 비슷한 수준이니 게임기로선 부피를 많이 줄인 셈이다.

 

기능 면에서는 블루투스가 추가돼 PS3컨트롤러로 PSP게임을 즐긴다든지, 블루투스 헤드셋을 기기에 연결시켜 이어셋/마이크 등의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미디어 고’(Media go)라는 프로그램도 제품과 함께 론칭되어 PSP go에 음악이나 동영상을 넣고 다니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동영상 포맷 변환을 따로 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PSP go가 지금까지 게임기와 확연히 구별되는 것은 모든 게임과 어플리케이션을 온라인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소니(SCE)는 온라인 게임판매창구를 위해 이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를 구축했고 PSP go 출시를 계기로 더욱 활성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 우선시 되는 문제점은 PSP go를 통한 PSN계정 등록이다. 이미 PSN등록 경험이 있거나 ID(사용자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등록이 조금 수월할지 모르지만 처음 PSN을 접하는 유저에게는 너무나도 그 과정이 길고 복잡하다.

 

온라인으로 게임을 파는 닌텐도의 경우 별다른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게임을 구입 할 수 있다. 반면, 소니(SCE)의 PSN은 그 절차가 다소 복잡해 초보자나 저연령층은 접근하기가 까다롭다. 이 점은 소니(SCE)가 철저히 메인 타겟인 10~30대의 기기에 친숙한 매니아를 대상으로 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 모든 연령대 사용자가 누구나 쉽게 접속하길 바랬다면 조금이라도 간략화 하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게임을 구입한 뒤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시간 또한 만만치 않다. 이는 시간/ 장소 등의 특수성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일수도 있으나 게임 하나 내려 받고 설치하는데 2시간 이상이 걸렸다면 게임을 구입한 사용자로선 환장할 노릇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게임의 가격과 내용 또한, PSP go의 밝은 앞날에 먹물을 튀기고 있다. 아무런 형태도 없는 디지털콘텐츠는 중간 유통과정이 거의 없다. 중간 유통과정이 없다는 것은 그 만큼, 제작사와 소비자에게 많은 이득을 가져다 준다. 때문에 보통의 소비자는 같은 제품이 유형(게임패키지)과 무형(디지털콘텐츠)가 함께 있다면 으레 무형의 제품에는 더 값싸길 바라는 경향이 있고 실제로도 그렇다.

 

그런데 소니(SCE)는 무슨 심보인지 무형의 디지털콘텐츠를 유형의 게임패키지와 같은 값을 매겨 팔고 있다. 반 값은 아니라도 적어도 80%선은 맞춰줘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독자들도 잘 아시다시피 소니(SCE)는 이번 PSP go를 통해 애플의 앱스토어에 맞서 보려하고 있다. 아이폰/ 아이팟 등의 높은 보급율과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로 애플 앱스토어는 애플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고 있고 이는 소니(SCE)와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도 탐내는 부분이기도 하다.

 

때문에 소니(SCE)는 애플 앱스토어에 보다 가까워지기 위해 소규모 개발자들이 게임을 만들어 파는 공간인 ‘Minis’를 신설 할 계획이다. PSN의 Minis에서는 애플의 앱스토어에 존재하는 게임처럼 아이디어로 승부한 간단한 게임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문제는 시간이다. PSP go가 성공하려면 아이폰/ 아이팟 터치처럼 값 싸고 간단하고 재미있는 게임이 많아야 하는데 현재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결론적으로 PSP go의 미래는 불법복제 게임도, 본체 디자인도, 기기 가격도 아닌, 온라인 게임 배급소 인 ‘PSN’에 의해 좌지우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나와 김형원 기자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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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제 생각인데 정말 PSP Go!는 PSP를 처음 접하는, 그래서 소프트가 하나도 없는 그런 분들이 사기 좋을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도 소프트가 10개 가량 있어서 Go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_~

출처 : 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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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바뀐' 6세대 신형 쏘나타 출시

현대자동차가 자사의 대표 중형 세단인 신형 쏘나타를 새롭게 선보인다.

1985년 1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이번 신형 쏘나타는 6세대 모델. 현대차의 디자인 미학 ‘Fluidic Sculpture(플루이딕 스컬프쳐)’를 반영한 스타일과 동력성능, 안전성 및 우수한 연비를 실현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지난 2005년 프로젝트명 ‘YF’로 개발에 착수해 4년여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4,500억원을 투입했다.

‘유연한 역동성’을 의미하는 ‘Fluidic Sculpture’는 자연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유기적인 자동차 디자인에 적용한 것으로 신형 쏘나타를 중심으로 향후 현대차 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외장 컬러 역시 레밍턴 레드, 블루블랙, 에스프레소(브라운 칼라) 등 젊은층이 선호하는 컬러를 대거 적용, 총 9가지의 외장 컬러로 다양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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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쎄타Ⅱ MPi 엔진을 적용한 신형 쏘나타는 최고출력 165ps, 최대토크 20.2㎏om로 최강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연비는 12.8km/ℓ(자동변속기 기준)로 기존 쏘나타에 비해 약 11.3% 개선해 중형 세단 최초로 2등급 연비를 확보했다.

안전성 면에서도 고온에서 프레스 성형을 통해 초고장력 강판을 제조하는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고강도 차체 부품을 썼다. 또한 운전석, 동승석, 사이드 및 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을 적용해 최상의 충돌 안전 성능을 확보했다.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Hill-start Assist Control) 와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BAS, Brake Assist System)을 적용한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동급 최초로 전모델에 기본 적용해 예방 안전성도 더욱 높였다. 후방 주차시 스티어링 휠 조작에 따른 차량의 예상 진행 경로를 표시해주는 후방 주차 가이드 시스템(PGS, Parking Guide System)도 신형 쏘나타에 새롭게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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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는 국내 최초로 3피스 타입의 파노라마 선루프를 적용해 실내 개방감을 높임과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다. 오디오는 탑승객의 취향에 따라 3가지의 음향모드를 제공하는 ‘디멘션(Dimension)’ 시스템으로 8인치 대형 스크린과 JBL 프리미엄 사운드와 함께 어울린다.

신형 쏘나타에 내장된 모젠 프리미엄 WIDE 내비게이션은 3세대 무선망인 WCDMA 방식을 채택해 SOS, 도난추적 등 기본적인 안전ㆍ보안서비스를 2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모젠은 무선통신을 이용해 네트워크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차량을 진단하고 분석내용을 운전자에게 전달한다. 차량에 문제가 생길 경우 정비소까지 길안내를 제공하는 토탈 차량 관리 서비스인 ‘모젠 오토케어’를 적용했다.

현대차는 내년 1월, 2,400cc 쎄타 Ⅱ GDi 엔진을 탑재한 가솔린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쏘나타의 택시 모델은 지속적으로 생산, 공급하며 신형 쏘나타와 함께 택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형 쏘나타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Y20 Grand 2,130만원, Prime 2,315만원, Premier 2,490만원, Top 2,595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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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정보팀 김재희 기자 wasabi@danawa.com





P.S : 엔진은 그래도 쎄타 II 엔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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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PS3, 9월 23일 42만원대에 출시

소니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9월 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슬림 PS3'로 불리는 신형 PS3를 9월 23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 예정가는 42만8000원이다.

한편 신형 PS3는 지난 9월 3일 일본에서 출시 후 3일만에 15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 국내에도 판매될 신형 PS3

다나와 김형원 기자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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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Go' 국내 출시가는 32만원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9월 16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터블 게임기 PSP의 또 다른 모델인 'PSP Go'를 10월 1일 전세계 동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국내 출시 예정가는 32만 8000원이다.

'PSP Go'의 성능은 기존 PSP와 동일하나 UMD 드라이브를 제거하고, 16GB 용량의 낸드플래시메모리를 탑재했으며, WiFi 외에 블루투스도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PSP Go'는 UMD 드라이브가 없기 때문에 게임은 온라인을 통해 구해야 한다.

한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 대표이사인 히라이 카즈는 지난 6월에 열린 E3 행사에서 'PSP go'는 기존 PSP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기존 PSP는 26만8000원에서 22만8000원으로 가격을 내린다.

 

▲ 'PSP Go'

다나와 김형원 기자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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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PS3, PSPgo 국내출시일 발표, 성공여부는?

드디어, 'PS3 슬림'과 'PSP go' 국내 출시일과 가격이 밝혀졌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9월 16일, 서울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어 자사 신제품인 'PS3 슬림'(정식명칭: 신형 Playstation3/ 이하 '신형 PS3')과 휴대용게임기 신제품인 'PSP go'의 국내 출시일과 가격을 공개했다.

 

'신형 PS3'는 오는 9월 23일, 42만8천원(세금포함)에 출시되고 'PSP go'는 해외와 같은 시기인 10월 1일, 32만8천원(세금포함)에 국내 출시가 결정됐다.

 

SCEK는 이들 신제품 출시에 맞춰 예약판매도 진행하고 먼저 구입하는 고객에게 선물도 증정한다. '신형 PS3'의 경우 온라인(PSN: 플레이스테이션네트워크)을 통해 게임을 구매 할수 있는 2만원어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그리고 PSP go 예약구매자에게는 파우치 등의 액세서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제품에 대한 국내 가격인하도 발표됐다. PSP의 경우 기존 268,000원에서 228,000원으로 가격이 인하된다. PS2도 기존 178,000원에서 148,000원으로 가격이 조절됐다.

 

 

▲ 신형 PS3와 PSP go를 소개하는

SCEK 이성욱 대표이사

 

 

새로 나온 신제품은?

 

앞으로 출시될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신형 PS3'는 앞서 알려진 바와 같이 기존 PS3보다 크기가 줄어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품은 '슬림'으로 불리울 만큼 부피가 대폭 줄어들었으며 제품 디자인도 기존 것과는 완전 다르다. 그리고, 국내와는 별 관계 없지만 가격 역시 슬림해진 것이 장점이다. (399달러 -> 299달러) 하드디스크 용량도 기존 80GB보다 많아진 120GB가 기본 제공된다.

 

'신형 PS3'의 국내 가격은 환율 영향으로 가격인하 효과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유는 기존 PS3 국내가격이 이미 40만원에서 43만원선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는 가격을 무기로 마케팅을 펼치는 것과는 달리 국내에선 작아진 본체 크기와 줄어든 소비전력 등을 내세워야 할 판국이다.

 

 

▲ '신형 PS3' 스케치 영상

  

 

▲ 9월 23일, 42만8천원에 국내 출시되는

'신형 PS3' 이미지

 

 

▲ 신제품 발표회장에 전시된 '신형 PS3'

 

 

'PSP go' 역시 기존 PSP와 많이 다르다. 본체는 슬라이드 방식의 키패드를 채택해 본체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마치 아이팟터치와 같은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MP3플레이어로 게임을 하는 느낌 마저 들게한다.

 

PSP go의 국내 가격은 현재의 환율을 생각하면 그리 불만없는 수준이고 해외와 비슷하다. 그리고 제품 출시일이 해외와 같은 10월 1일이라는 점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만 하다. 그러나 불법복제로 찌든 국내 PSP게임시장에서 PSP go가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할지 미지수인 상태다. 아시다시피 PSP go는 모든 게임을 온라인을 통해 다운로드 구매해서 써야된다. 이는 불법복제를 막고 기존 PSP의 기본매체였던 UMD의 느린로딩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하지만 불법복제 게임에 익숙해져버린 국내 PSP유저들이 이를 빌미로 쉽사리 추가 구매해줄 것 같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PSP go를 사 주는 소비자는 누굴까? 글쓴이의 생각으로는 얼리어댑터 성향의 게이머와 동영상/ MP3플레이어 용도를 원하는 소비자가 초기 시장 고객의 주류를 이루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참고로, PSP go의 출시로 인해 기존 PSP가 단종되지는 않는다. 발표회에서도 같은 내용이 발표되었지만 PSP go는 PSP와는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갖는 제품이고 두 모델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공존/ 발전될 것임을 못 박았기 때문이다.

 

 

▲ 'PSP go' 스케치 영상

 

  

▲ 10월 1일, 32만8천원에 국내 출시되는

'PSP go' 이미지

 

 

▲ 신제품 발표회장에 전시된 'PSP go'

 

 

 

소프트웨어 라인업은?

 

게임기의 핵심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다. SCEK는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올 연말을 달굴 주요 타이틀을 일거에 공개했다.

 

우선, PS3 게임부터 살펴보면 기대작인 '갓 오브 워 3'를 비롯해 '언차티드 2'등이 한글화되어 국내 출시될 것임을 밝혔다. PSP도 '그란투리스모' 등 다수의 게임이 한글화되어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SCEK가 밝힌 게임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PS3 라인업 (한글화 예정 타이틀)

 

◆ 언차티드2: 항금도와 사라진 함대 (09년 10월)

 

 

◆ 철권 6 (09년 10월)

 

 

 

◆ 닌자가이덴 시그마 2 (09년 가을)

 

 

◆ 라쳇 앤 클랭크 퓨쳐 2 (09년 가을)

 

 

◆ 아이 펫 (EyePet/ 09년 12월)

 

 

◆ 어쌔신 크리드 2 (09년 겨울)

 

 

◆ 갓 오브 워 3 (2010년 3월)

 

 

◆ 그란투리스모 5 (미정)

 

 

◆ 헤비레인 (2010년)

 

 

◆ MAG (2010년)

 

◆ ModNation Racers (2010년)

 

 

PSP 라인업 (한글화 예정 타이틀)

 

◆ 그란투리스모 (09년 10월)

 

 

◆ 모터스톰: 아크틱 엣지 (09년 10월)

 

◆ 인비지몬 (09년 11월)

 

 

◆ 리틀빅플래닛 PSP (09년 11월)

 

 

◆ 소콤: US 네이비 씰 파이어팀 브라보 3 (09년 11월)

 

◆ 민나노 슷키리 (모두의.. 시리즈 최신작/ 09년 가을)

 

◆ 로코로코 미드나이트 카니발 (09년 가을)

 

◆ 팻 프린세스 (09년 겨울)

 

◆ 페르소나3 포터블 (2010년)

 

 

▲ SCEK 신제품 발표회장 앞에서 취재기자를 맞이했던

라쳇과 리빅 캐릭터

 

 

다나와 김형원 기자 akikim@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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